비지니스 환경의 새로운 위협요소, 스마트폰
비지니스환경에서의 새로운 중대 보안취약점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의 보안취약성입니다.
현재 스마트 폰은 업무환경의 경계를 허물고 어디서든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해주는 좋은 툴로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이제 대중화되었다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물론 기업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업무에 잘 활용하고 있는 단계라고는 보긴 힘들지만 점차 그렇게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스마트폰에 대해선 효율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폰의 보안성에 대해서도 이젠 투자와 대책들이 마련되어져야 합니다.
왜 스마트 폰이 기업에서 보안취약요소가 되는가?
1. 중앙 관리가 되지않는다.
기업입장에선 가장 관리 안되는 기기가 바로 스마트폰 입니다. 누가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 관리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스마트폰의 취약점을 보완해줄 패치가 지속적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나온다 하더라도 패치를 배포할 방법도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중앙에서 관리할수있는 방법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일부 폰의 경우 랜이 탑재되지않고 와이브로나 모뎀만 탑재되고 있는데 이것은 비지니스환경에서 중앙관리를 더욱 어렵게 합니다. PC의 경우처럼 도메인에 등록하여 사용할수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더욱 MS에 종속적이 될수있어서 좋지않다고 말할수도 있겠으나 기업환경에서의 스마트폰 관리를 생각한다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관리대책이 될수있습니다.
2. 중요문서 유출의 통로가 될수있다.
스마트폰으로도 업무가 가능해진 지금 , 스마트 폰을 통한 중요문서 유출의 위험이 커지고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저장 용량 또한 점차 고용량화되고 있고 성능또한 PC수준에 점차 접근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M4650의 경우엔 PC에서나 재생가능했던 고화질 동영상파일을 그대로 재생할수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인터넷 또한 풀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를 통해 PC와 자료를 싱크하는데 대부분의 유출보안 프로그램에서 블루투스를 아직 잘 컨트롤 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스마트폰에 중요문서들을 담아서 유출하는 것을 누가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막을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3. 스마트 폰을 노리는 Malware가 점차 증가하고있다.
현재 관리가 잘 되지않는 스마트폰이 일단 공격당하게되면 당분간 방어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2005년 이후 이런 악성코드가 꾸준히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특히 대다수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감염시킬 수 있는 플랫폼 범용 악성코드인 ‘Cardtrp’과 스마트폰용 전화번호부 유틸리티로 가장해 사용자의 다운로드 및 실행을 유도하는 ‘Pbstealer’를 비롯한 새로운 스마트폰용 악성코드가 다양한 변종을 이루며 등장해 보안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일정에서 중요한 이벤트를 도용하는 스눕웨어(Snoopware)나 프리미엄 SMS를 이용해 불법적인 이익을 얻는 프라임웨어 ‘ Pranking4Profit’과 같은 모바일 스타일의 공격들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4. 분실,도난에 취약하고 이를 통해 중요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안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분실되면 스마트 폰내의 문서등 중요정보는 쉽게 오용될 수있습니다. 분실도 매우 쉽구요.. 암호화도 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WM6의 경우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잘 사용할수있는 단계는 아닌듯하구요... 기업의 중요 임원의 핸드폰이 분실 혹은 도난을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스마트 폰을 컨트롤할 방법이 빠른 시일안에 나오지 않는다면 기업에 큰 피해가 미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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